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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6-05-05 16:36
건널목의 동영상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955  
온실 속의 五月이
파란 하늘인줄만  알고
문을 살며시 열었다

엄마에게 배운 미소로,
손바닥에 파란 신호를 담고.
한 발짝 한 발 짝
포로병 같이   .
손을 든 채로
“엄마 아 ~”
건널목은
눈물로 얼룩진다.
그러나
철갑 속의 007들은
목줄 풀린 도사견 같다.

五月의 하늘이 높아도
무지개 뿌리 내릴 곳은
찾을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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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버스 차창에서 본 건널목의 동영상

 
  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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